Tongple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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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13
토요일
촛불문화제
제22회 촛불문화제 주체측:제22회 그리스도 정신요양원 패쇄 에대했어 촛불문화제를 할건데 이딴 기자회견부터 하게습니다 기자회견:우리는 나쁜사람 취급 하고 좋은사람취급도 안하고 차별와 대인관계도 안되고 심저 독감 눈병걸리면 방에다가 경리시키는 잘못된 그리스도 요양원 의 행동의 규탄...
거지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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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2018.01
12
금요일
그녀를 기다려다
오늘도 그녀를 기다린다 . 그녀가 어디에서 있는지 무엇을하는지 궁금하다 잘있어습면좋케다. 그녀는 알수없는 곳에 있다 소중함의 알게해준 는 그녀에게 고마워 라고 애기라고 해주고싶다 그녀는 나에대했어 모르고 있다.
거지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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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2018.01
12
금요일
불면
불면 무슨 미련과 고민이 나의 몸과 마음을 휘감아 어둠속에서 홀로 밤을 세우나 나즈막히 부르는 찬양속에 주께서 나를 사랑하셨듯이 내 마음 가득 사랑의 열매가 영글기를 소망하지만 말씀 처럼 살지 못한 속과 겉이 다른 영혼 귀하고 복된 예배 시간에 부끄러운 민...
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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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2018.01
11
목요일
백야
백야 까무룩 눈이 감겼나 싶더니 흔든 사람 없고 부른이 없는데 검은 어둠속에서 홀로 밤을 세운다 지켜야 할 재물도 없고 세상 사람이 우러르는 명예도 머리속에 채워 둔 지혜도 없건만 그제도 어제도 이 새벽 어둠속에서 나는 무엇을 지키려 애쓰는가 무심결에 내뱉은 ...
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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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2018.01
11
목요일
그녀모습2
난 그녀 모습으로 반했다 돈으로 반하는것도 아니고 사랑의 쟁치하기위했어 아니고 나를 여자로 만들기위해서 도아니였다 진심으로 사랑하기때문에 난 그녀를 인간답게 사랑하고싶다 오늘은 마녀가 나를 사랑의 방해하는 방해꾼이였다. 마녀는 항상 자기를 좋아할줄 알고 잘한척은 디게한다....
거지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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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2018.01
10
수요일
설아 위했곡
설아야 이곡보고 찾아왔습면 좋케서 날안아줘습면좋케서 진심으로 널 한번도 노치지기 싫어 절대로 난 너가때리면 맞고 그런사람이 대고싶어 하인이대고싶어 설이야 마음은 노래로치료가된대 이곡듣고 할머니 간호 열심히 해야한다 고백곡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
거지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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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2018.01
10
수요일
이차선 다리 -그,녀를 위했어 노래를 부른다
이차선 다리위에 마지막 이별을 스치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파와 왜 잡지도 못하고 서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 거닐던 발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흐르는 저 강물을 보아도 아무 말 없이 흘러만 가고 나만 홀로 서있네 건널수 없을 거라 생각만 하고 있어 무거운 발걸음 ...
거지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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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2018.01
10
수요일
내사랑이설이
오늘은 눈이온다 내가 있는곳은 비밀이다. 그녀에게 하고싶은말은 그녀가 나를 믿고 따라줘습면 좋케다. 난 사랑의 아픈의 격은사람이다. 그녀는 지금이글 을읽고 만족할것있다. 그녀는 사진찍는것의 좋아한다. 난그것의 알수가있는 방법은 사랑하니깐 알수있다. 그녀는 일의 최선의 다하면...
거지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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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2018.01
10
수요일
저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 37~40 지난날 말로 표현...
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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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2018.01
09
화요일
무지한자의 기도
무지한자의 기도 나는 그 분께서 섬기었던 삶이 어떠한지 모르네 나는 그 분처럼 남에게 베푸는 마음을 모르네 나는 그 분의 인간을 향한 사랑과 연민을 모르네 나는 그 분이 십자가를 지고 가신 고난의 길도 모르네 나는 그 분의 말씀을 전하는 성령의 방언을 모르네 나는 그 분...
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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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2018.01
09
화요일
그녀 모습
그녀 모습은 난 항상 떠올린다. 그녀의 입술 그녀의 촉촉한 머리걸 그녀가 이글을 보고 달려올것라 난 짐작하고 있다. 그녀에게 못했준 것이너무 많아서 내가 미안하다 항상. 그녀하고 한번 사귀봤습면 좋케다. 좋아한다고 내스스로 고백의해보고 그리고 내가 니남자친구라고 당당하게 애기...
거지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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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2018.01
09
화요일
사랑은 노래로 치료한다
난 병원에서 입원중인데 한 복지사를 좋아했다 . 한번은 그녀를 보면서 가슴의 설레다 그녀는 착하고 성씨 한 여자 였다. 그녀는 한상 나앞에서는 웃고 친절한 그녀이였다. 어느날 그녀가 떠나버려다 . 난 그녀를 봐라볼수봤게 없었다. 그녀는 멀리 떠나벌려다 영원토록 오지않은 데...
거지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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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2018.01
09
화요일
붉은십자가
붉은십자가 늦은 저녁 하늘 양식을 얻어서 집으로 돌아 오는 길 비틀거리는 도시의 불빛속에서 첨탑 위의 붉은 십자가는 홀로 세상을 밝히고 서 있다 얼마나 오랜 세월동안 그자리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영혼의 등대가 되어 불을 밝히었길래 선혈이 떨어지듯이 붉...
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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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2018.01
08
월요일
동행
동행 암흑으로 덮인 밤 언제부터 걸어왔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 출발한 곳이 있고 가야할 곳이 있을텐데 그곳이 어디였는지 무엇을 위해 그곳으로 가야만 하는지 이유도 모르는 채 지친 발걸음으로 터벅터벅 찬바람이 부는 거친 벌판을 지나 태양이 이글거리는 사막의 ...
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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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2018.01
02
화요일
익명
숨이 찬다.
폐에 공간이 부족한듯 숨이 찬다. 사지 끄트머리가 차게 식어간다. 입술부터 핏기가 가시는 것 같다. 가슴이 철렁한다. 그럼 나는 살기위해 숨을 쉰다. 내쉬는 숨을 최대한 길게 유지한다. 호흡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상상해본다. 다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버틴다. 내가 어떤과정을...
Anonymous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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