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메뉴
통플다이어리
메인 메뉴
일기장
자유게시판
음악감상
공지사항
일기장
일기장
검색대상
제목
내용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2,894
/ 185 페이지
게시판 검색
2014.11
19
수요일
익명
내가 있는 풍경은
안녕 오랫만에 편지를 써 여기는 정말 미칠 것 같아 방어만 해야되거든. 여기서 하는 일이라고는 컴플레인이 들어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최선이고, 그리고 어쩌다 누군가 컴플레인을 걸면 정말 큰일이라도 났다는듯이 온동네가 난리법석 호돌갑을 떠는 것이 일이다.(여긴 워낙 한가롭기 때문에 ...
Anonymous
2014-11-19
2014.11
05
수요일
손글씨와 관련하여..
2014.11.05 EP1. 10살 언저리까지 나는 글씨를 굉장히 또박또박, 그리고 느리게 쓰는 아이였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우리 반에 이상한 유행이 생겨났다. 그건 바로 선생님이 적으라고 하신 필기를 다 적고 머리위에 손을 얹는 것. 선생님이 시킨 것도 아니었고 누가 시작했는지도 ...
꿈꾸는아이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11-05
2014.09
12
금요일
익명
오랜만에 이력서를 다시 써야 할 것 같다
그동안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나태했던 것이었을까? 이뤄놓은것 하나 없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지금 이 일은 이제 접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3년동안 힘들게 잘버텼다 수고했다는 말로 나를 위로하고픈 밤이다 이제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여기서 무너...
Anonymous
2
2014-09-12
2014.07
11
금요일
이게 현실인가요??
수능등급과 치킨의 상관관계 1~3등급은 시켜먹고, 7~9등급은 배달한다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07-11
2014.07
03
목요일
익명 or 비밀 일기
장마의 시작인가 습한 기운이 정말 싫다. 습관적으로 익명 또는 비밀일기를 써왔다. 왜 그랬을까? 공개되어도 내가 누군지 아무도 모를텐데... 만약에 공개되었을때 상처를 입지 않기 위해서인가? 공개되는것에 대한 두려움??? 내가 유명인도 아닌데.... 하지만 요즘...
해피투게더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
2014-07-03
2014.05
23
금요일
1년만에 또 그날이 돌아 왔다.
그분이 벌써 떠나신지 5년째다. 올해는 유난히 더 그분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그립다. 5월23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나칠뻔 했다. 언론에서도 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슬프다.
하늘정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05-23
2014.05
10
토요일
미개한 이 나라의 국민으로 산다는 것.
"세월호 침몰 사고" 속속 들어나는 정황들을 보면 국가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다. 내가 알고 있던 국가가 고작 이런 수준이었나?? '세월호', '단원고', '학생들' .... 이런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지는데 그들의 가족, 부모 들은 어떤 심정일까? ...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05-10
2014.04
22
화요일
익명
한국은 비보호 좌회전 같은 나라야
“한국은 비보호 좌회전 같은 나라야. 위에서 뭘 해주길 기대하면 안 돼. 알아서 살아남아야지.” 시스템이 무너져내리는 가운데, 최종 책임자는 자신의 책임을 말하는 대신 ‘책임질 사람에 대한 색출 의지’를 과시하는 단죄자의 자리를 자연스럽게 차지했다. 침몰하는 시스템에서, 대통령...
Anonymous
2
2014-04-22
2014.04
17
목요일
할말이 없다
세월호... 그 안타까운 생명들을 남기고 저만 먼저 살겠다고 탈출한 선장놈도 그렇고... 먹먹하다. 한사람이라도 더 구조되길...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04-17
2014.04
08
화요일
감당하기 힘든 슬픔.
봄은 봄인데, 계절상 확실히 봄이긴 한데. 마음엔 다시 겨울이 왔다. 남북관계도 아니고, 다시금 얼어붙는 이 슬픔. 혜성짱이 나를 거리감 두는것 같아 마음이 참 많이 아프다. 이 좋은 계절에, 이 좋은 날씨의 연속속에 어찌 나는 혜성짱과 함께 하지 못하는겐가. ...
혜성짱만세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04-08
2014.04
08
화요일
새로 시작
무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항상 두려움을 내포한다. 과연 잘 될수 있을까? 생각만큼 성과가 나지 않으면 어쩌지? 끝도 못보고 포기하게 되는 건 아닐까? 생각은 또다른 생각을 낳는다. 일단 저질러 보자. All is well.
통플다이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04-08
2014.03
27
목요일
익명
키보드배틀
키보드 워리어는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지금의 나는 내공이 안쌓여서 눈팅만 하고 있지만, 나도 키보드배틀로 정말 멋진 전투를 벌이고 싶다!! 역시 전투의 묘미는, 1. 나보다 강하거나 비슷한 상대일 것.(적당한 긴장감을 주므로) 2. 상대방의 무기로 그 자신을 찌를 것. ...
Anonymous
2014-03-27
2014.03
25
화요일
봄 앞의 나
별 볼 일 없는 나에게도 봄이 왔다, 봄이 왔다... 슬프다. 괴롭다, 봄이 왔는데........................................ 할 일없는 나에게 봄이 왔다
봄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1
2014-03-25
2014.03
19
수요일
봄속의 마음을 생각합니다
봄의 마음 꽃 봄의 얼굴 꽃 따뜻한 꽃 포근한 꽃 활짝 열려 있는 그 길로...
봄보리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4-03-19
2014.03
19
수요일
미안한 사람
나는 참 미안한 사람인가 보다. 좋은 자식도 아니고, 좋은 남편도 아니고, 좋은 아빠도 아니고, 좋은 친구도 아니고... 그냥 참 미안한 사람이다 미안하다... 미안...
하늘정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4
2014-03-19
(first)
(previous)
181
182
183
184
185
(current)
186
187
188
189
190
(next)
(last)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