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메뉴
통플다이어리
메인 메뉴
일기장
자유게시판
음악감상
공지사항
일기장
일기장
검색대상
제목
내용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2,894
/ 179 페이지
게시판 검색
2018.06
01
금요일
헤어지고 처음으로 만난날
진희랑 헤어지고 처음으로 만난날이다 진희는 나한테 생각을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아직은 결정을 못한것같다 오늘은 오랫만에 만나서 놀이터에 앉아있으려고 놀이터에 갔는데 애기들이 너무 많아서 공원을 가니 벌레들이 방해했다 각골공원은 나한테는 조금 특별한곳이다 진희랑 처음으로 비밀...
정수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8-06-01
2018.06
01
금요일
익명
하루쉬었지 일기?
야구 자체가 3폴더 맞추는게 정신병자다. 그냥 날린거다. 주저리 주저리 내가 어쨋고 저쨋고 떠들기 싫다. 정산 되면 또 그래프트 사고. 당분간 그래프트 매집에 올인하면서 희망을 먹고 살아야겠다. 1) 토토정산 = 15만원 외 모두 그래프트 (농협한도가 초과되면 적금계좌를...
Anonymous
2018-06-01
2018.05
24
목요일
여기저기 전화하고 알아보고..너무 힘듬ㅜㅜ
돈벌기 참 힘들다ㅜㅜ그전 다닌곳이 일은 힘들었어도 돈은 제법 잘줬었는데ㅜㅜ제대로된곳 정착하기가 왜이렇게 힘드냐~~마음편히 일하기도 마음편히 쉬기도 힘든요즘....ㅜㅜ
인샬라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8-05-24
2018.05
23
수요일
아 사진찍기 귀차늠..
7시에일어나서 씻고 민증사진용 네추럴풀메를 하고 머리도 해야한다 생각하니 귀차나짐ㅜㅜ 아들학교 대려다주고 간만에 조조영화 한편보고 학교마치면 병원검진 받으러가고~그래서..오늘까지쉬고 목욜에 일가기로 한곳있는데 좀 멀긴한데 일단 가봐야지..하루만 해도 당일지급된다하니 가서 해보고~~가까...
인샬라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8-05-23
2018.05
21
월요일
알바 종료..
갑자기 다 그만나오랜다..어제부터 이상하드라ㅜㅜ이제 어디로 가나..낼까진 일단쉬고 알아봐야지.. 이번주중으로 구해졌으면 좋겠다..어제 지갑잃어버리고 급 알바종료되고..일이 안풀리는 기분ㅎㅎ 두달이 조금 안되게 다녔는데..힘들었을때도 많았다.나를 힘들게했던 사람도 있었고..짧았지만.....
인샬라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8-05-21
2018.05
21
월요일
익명
아이러다가 목돌아가겠네
그놈의 만원준다는 톡 정산금준다는톡 그거에 못이겨서 오늘도 18만원을 고스란히 바쳤네 2시간뒤에 가지는 희망과 또 절망 이글을 쓰면서도 희망을 가지고 있는 내자신이 무섭다. 그래서 역배에 걸었다 절망으로 바꾸고 정신차리게 맘좀 다잡고 살자 이게 뭐하는 짓거리냐 진짜로 만약...
Anonymous
2018-05-21
2018.05
21
월요일
자야한다고..
아무것도 하는것없이 잠만자다 아침되는 경우가 있는가하면..가끔씩 오늘같이 뭔가 더 하고 자고싶을때가 있다...덕질이라던가..인터넷 아이쇼핑이라던가..유튜브 보는거라건가..잠이 안온다기보단 그냥 뭔가 끊어지지않는..스마트폰이 문제일지도ㅎㅎ 화장실갔다가 정말정말 잘거임...바로 잠이 들지...
인샬라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8-05-21
2018.05
21
월요일
지갑을 잃어버렸다...
아니..흘렸다..지갑을 분실한게 딱 14년만인듯... 그땐 세상무너질듯 멘붕이었는데..그땐 어릴때라 지갑속 몇만원이 전부였고 너무나 소중했다..분실한 과정이 말도안되게 어이없는 경우였기에 더 속상하기도 했지만ㅜㅜㅎㅎ 뭐 무튼 어제는 지갑에 현금 5만원있었는데..현금이야 그렇다치고....
인샬라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8-05-21
2018.05
18
금요일
금요일
솔직히 조금은 지겹다 며칠이나 갈까도 모르겠다 오늘은 그냥 그런 날 아마도 온 신경이 일요일로 쏠려 있어서인듯 그냥 이런 날엔 편하게 입고 동네 앞으로 나가 소주든 맥주든 가볍게 한 잔 하고 싶다 너랑.
우울한오후의화려한예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8-05-18
2018.05
17
목요일
졸립다
벌써 두 번째 일기다. 조회수는 3이던데 나까지 포함인건가? 아니면 나말고 3명이 더 읽은 걸까? 요즘 드는 생각은 나때문에 포기하는게 많을 텐데 괜찮을까 다.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는 더 많아지겠지? 휴....
우울한오후의화려한예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8-05-17
2018.05
16
수요일
이제 시작
갑자기 일기가 쓰고 싶어졌다. 물론 손으로 쓰면 좋겠지만 힘들드라 이때 예전에 썼었던 누다가 있으면 좋겠지만 회원가입을 더이상 받지를 않으니..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중고나라에서 누가 2만원에 산다고 글 올렸던데 그 사람은 샀을까?? 이 글을 아니 앞으로 내 일기들을 여...
우울한오후의화려한예감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8-05-16
2018.05
09
수요일
5월8일/9일
5월8일 (오늘은 어버이 날이다) 그러나 큰딸(7일/월요일), 그리고 작은 딸(6일/일요일)도 자기네 편한 날짜에 맞추어서 다들 왔다 갔다. 그래도 우리는 행복한 가족인가보다.딸들이 오고 같이 밥을먹고(누가 돈을 내든)가니. 안오는 것 보다야 훨씬 즐겁지. 오전엔 밭에나갔다(자전거...
해피월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8-05-09
2018.05
07
월요일
5월7일 (월요일)
오늘은 월요일, 새벽미사를 끝내고나오다가 신부님께 면담 신청을 하니까. 화요일 저녁 미사 후에 면담하자고 하셨다 집사람과 같이 콩나물 해장국을 먹었다.식사 끝나고 나오는데 경찰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자견지심인가. 괜히 마음이 두근 거린다.(무면허 운전이니까?) 아침식사 후 집에 도착...
해피월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8-05-07
2018.05
06
일요일
5월6일
오늘은 주일이면서도 레지오 회합이 있어 일찍 성당으로 갔다. 주회합 후 9시 미사를 참례하고 집으로 와싸, 하루종일 비가 왔다. 13시 부터양업회 모임이 있다하여 1시경 성당으로 갔다. 양업회 회원들과 신부님을 비롯하여 즐겁게 회식을 하였다. 회식을 하는도중 연령회 이야기가 나...
해피월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8-05-06
2018.05
05
토요일
5월5일
오늘은 몇일 전부터 예약된 소래 두바퀴 라이딩을 가기로 했다. 성당에 초상이 나서 9시에 장례미사가 있다고 하였으나. 고인에게는 죄송하지만 세실리아가 잘하리라 믿고 . 라이딩에 참가하기로 하였다. 아침을 먹고 시간이 좀 남아있어 TV를 보다가. 그만 깜박했다 아슬아슬하게 시간에 마...
해피월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일기장 보기
자기소개
2018-05-05
(first)
(previous)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current)
180
(next)
(last)
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
알림
0